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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경화 환자 입원 중에 몰래 나가 어패류 사먹고 비브리오 패혈증
지난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의 한 병원을 나선 환자가 인근 시장에서 물건을 구경하고 있다. [박정렬 기자] 지난달 20일 올해 들어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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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]사상 두 번째 코로나 수능··· 차분하게 시작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. 수능 응시자 수는 5만9000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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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이 끝나고 난 뒤, 학부모들이 분노했다…“잘못된 교육정책 학력 낮춰”
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의 모습.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이 치러진 다음 날인 오는 19일 전국의 초·중·고교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에 모여 교육 개혁을 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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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읽는 하루…24일 국내엔 무슨 일이?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. 2021.12.24 오후 5:26 박근혜 전 대통령 쾌유 기원하는 보수단체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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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장학금, 전교생에 줬다…돈 들어도 작은 강의한 이곳 [2021대학평가]
━ [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] 종합평가-교육여건부문 서울시립대 생활관(기숙사) 전경. 2018년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수용인원을 300명 늘렸다. 서울시립대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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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붙고도 안갔다…수시 등록 포기한 151명이 간 곳
10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능 성적표를 살펴보고 있다. [사진 공동취재단] 올해 서울대 수시에 붙고도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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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대 교수 직접적 성추행 있었다" 학생들 대학서 추가 폭로
16일 대학 정문 앞에서 학생들이 이 대학 미술대 교수의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 서울의 명문 미술대학의 교수가 수년간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과